[은근중독 희린] 콩이와 함께 떠난 강화도와 교동도 봄 나들이

반려견과 함께 가기 좋은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 코스 소개

이동현 기자

작성 2020.03.28 06:29 수정 2020.03.28 06:31 조회 1,214

콩이네 가족이 강화도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코스는 대명항, 서문김밥, 카페 희소식, 대룡시장(교동도), 망향 전망대, 연산군 유배지, 장화리 일몰조망지 등이다. 아름다운 강화도의 풍경,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산책코스, 강화도의 맛집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전해주고 있는 콩이네 가족의 봄나들이 길, 다함께 따라가보자. - 편집자 주 -


콩이네 가족의 봄나들이 코스



대명항 평화누리길

강화도 가는 길목에 대명항이 있고, 평화누리길은 이곳 대명항에 있다.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나눠져있는데, 김포에서부터 시작하여 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코스로, 대한민국 최북단을 걷는 도보투어코스이다. 각 코스는 대략 15Km정도의 길이이며, 4~5시간 가량 소요된다.


평화누리길 제1코스의 모습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산책 후 찾은 대명항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반려견과 함께 산책 후에 먹는 맛이 일품일 것 같다.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서문김밥

대명항을 출발해 콩이네 가족이 강화도 맛집, 서문김밥에 들렸다. 긴 줄을 오랜시간 기다린 후에야 맛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집이라고 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도는 것 같다.


서문김밥



카페 희소식

강화도에서 만난 애견동반카페 '희소식', 한옥카페라고 한다. 카페 희소식에서의 시간은 콩이네 가족이 별도의 글로 작성을 했는데, 다음 글에서 소개하기로 한다.


강화도 애견동반카페 희소식



강화도에서 교동도로 넘아가는 길

예전에는 교동로로 하루 1번 배가 운행했다고 한다. 지금은 다리가 있어 차량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한때는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가 되었던 곳으로, 지금은 신분확인 후에 차량출입이 가능하다. 교동도는 밤 12시 전에 나와야 하고, 이때 못나오면 다음날 새벽 4시 이후에야 나올 수 있다고 한다.



대룡시장

예전에 '알뜰신잡'에 나온 곳으로, 옛 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교동도는 쌀이 유명하다고 한다.


대룡시장의 모습



교동은혜 커피방앗간

대룡시장에서 추억의 보름달빵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애견동반이 가능한 강화 교동도 맛집이다. 주인 내외는 태어나 줄곧 이곳 교동도에서 사셨다고 한다.


교동은혜 커피방앗간의 보름달빵과 식혜



망향대

교동은혜 커피방앗간 주인 내외분이 추천한 곳으로, 망원경을 통해 북한을 볼 수 있다. 망향대에서 보이는 곳은 황해도 연백군이라고 한다.


망향대와 망향대에서 바라본 전경



연산군 유배지

강화도나 교동도는 왕과 왕족의 유배지로 단골지역이었다고 한다. 사진 속 멀리 보이는 작은 초가집이 연산군이 유배되어 지낸 곳이라고 한다.


연산군 유배지



장화리

콩이네 가족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일몰을 강화도 장화리에서 본다. 콩이와 함께 한 강화도와 교동도 봄나들이, 코로나19로 웅크려있던 몸과 마음이 다시 활짝 펴진 것 같다고 한다. 고즈넉한 강화도의 일몰을 감상하며 콩이네 가족의 봄나들이 소식을 맺는다.


강화도 장화리에서 바라본 일몰



* 은근중독 희린 : http://blog.naver.com/iheeji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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