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그레이그/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필더무비, 해외연예, 개봉예정 영화 -

- 상속은 혐오하는 행동 -

- 자녀들께 물려줄 재산 금액 없다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3.28 01:04 수정 2020.03.28 03:59 조회 557
영국 출신 배우, 다니엘 그레이그가 007 시리즈에 계속 출연 전망. 기사 이미지 사진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007 스타 다니엘 크레이그가 최근 매체를 통해 자신의 재산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재 추정되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재산은 1억 달러로 한화로 약 1,257억 원 정도 된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현지 시각으로 20일 미국의 매체 SAGA와 가진 인터뷰에서 상속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상속은 내가 혐오하는 행동"이라고 언급했다.


 참고로 크레이그는 현재 2018년 여배우 레이철 와이즈와 두 번째로 결혼해 딸을 낳아 기르고 있다. 초혼 때 얻은 큰 딸에 이어 레이첼 와이즈가 전남편 사이에 낳은 아들의 의붓아버지이기도 하다.

자식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한 그이지만 돈 관계에 있어서는 확실히 선을 그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재산에 관한 내 철학은 가기 전에 다 써버리거나 누군가에게 주는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다음 세대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영국 출신, 배우 다니엘 그레이그

그러면서 향후 막대한 재산을 개인적인 일에 쓰거나 일부는 기부하겠다는 여지를 남겼다. 한편 다니엘 크레이그는 오는 4월 마지막 제임스 본드 출연작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관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바이러스 여파로 11월 개봉이 연기된 상태다.


 최근에는 영화 <나이브스 아웃>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줘 극중 캐릭터인 탐정 브누아 블랑을 주인공으로 한 속편에 출연하기로 했다. 향후 프랜차이즈화 가능성이 있어서 제임스 본드에 이은 그만의 또다른 프랜차이즈 인생 캐릭터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Copyrights ⓒ 블러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일복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경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