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근린공원 탕방/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서울숲, 근린공원 -

- 생태숲, 문화 예술공원 -

- 서울숲, 시민기념식수 참여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3.26 23:34 수정 2020.03.28 03:05 조회 534
서울숲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번지, 이 곳 뚝섬지역은 옛부터 말목장, 임금의 매사냥터 및 군대사열장, 땔감양육지 등이 있던 곳으로 1908년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이 조성되었다. 1954년 서울경마장이 개장되었고 그 후 골프장도 조성되었으나 1989년부터 주민체육시설을 건설 지역주민의 체력단련 및 여가활동 공간으로 이용하였다.

서울숲 전경

서울숲 전경

이후 수차례 개발계획이 수립되었다가 무산되고 결국 공원녹지가 부족한 서울 동북부지역에 시민이 참여하는 자연친화적인 대규모 숲을 조성하기로 2003년 1월 결정되었다. 서울숲의 기본계획은 국제현상공모를 통하여 선정하였고 2003년 12월 28일 조성사업을 착공하여 2005년 6월 18일 개원하였다.


서울숲 전경

서울숲은 (약 35만평)면적으로 약 2,35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5개의 테마공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성과정에서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우리나라 최초의 시민참여형 공원으로 서울숲의 일부 구간은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시민기념식수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었다.

 

서울숲 전경
서울숲 전경

서울숲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기 위해 시민단체의 다양한 문화, 교육, 생태프로그램의 운영을 비롯한 자원봉사 활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우울한날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마음은 따뜻하고 포근한 봄날의 기운을 맘껏 만끽할 수 있는 곳, 서울의 숲은 산책으로 가볼만한 곳, 그리고 체력단련, 걷기운동(유산소)운동으로 더 없이 좋은 곳이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Copyrights ⓒ 블러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일복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경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