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공무원노조, 코로나19 극복 헌혈 참여, 경찰일보 변상주 기자

- 출범식 연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 -


[변상주 기자] =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박정식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16명은 21일 충주시 성서동에 위치한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에 나섰다.


박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올해 1월 위원장으로 취임하여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는 2월 24일 개최 예정이였던 제7대 노조 출범식도 연기했다.


또한 지난 2월 12일에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민원부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방역마스크 684매를 지급하고, 충주시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충주역, 공영버스 터미널, 노인복지관에 운영 중인 열화상 카메라 근무직원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박정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보유량 급감에 따라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무원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배려하고 헌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헌혈 이동버스가 매년 5회 정도 방문해 시 공무원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7일 헌혈 이동버스 방문이 예정돼 있다.


경찰일보 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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