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삶 블록체인 기술이 접수하다!!!

오진영 기자

작성 2020.02.09 20:50 수정 2020.02.10 14:26 조회 471
출처- 픽사베이


또하나의 가족!!!
반려동물 1000만 인구시대!! 한국인 5명중 1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한해 한해 반려동물 시장은 증가하여 2020년에는 6조원대를 돌파한다는 예상이 나왔다.
그 안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함께하고 있다.


 

주인을 잃은 유기동물(유기견, 유기묘등)이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고, 그 중 10마리중 2마리는 안락사를 하는 상황이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애완동물 마이크로 전자칩 인식표가 있지만 몸 속에 마이크로 전자칩을
삽입해야 하는 방식이여서 반려동물 주인은 반대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이 현실속에서 하나 둘 선보이고 있다.
반려동물의 코 특히 개의 코에는 사람의 지문처럼 무늬가 있는데 이를 '비문'이라고 한다.
개의 비문은 사람처럼 모두 다르기 때문에 비문을 보고 개를 구별할 수 있다.
그리고 반려동물의 귀의 고유한 정맥 패턴을 스캔하여 식별 ID를 부여하는 방식. 이 정맥 패턴 스캔 방식은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 소, 돼지 등 폭넓게 적용될 수 있어 향후 동물 관리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위에 기술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한 인증 서비스로 코지문, 정맥패턴을 등록한 반려동물과 가장 유사한 프로필을 조회해 

주인을 보다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딥러닝 기술이 적용되어 반려동물에 대한 지문 정보가 많을수록 반려견 인식율이 향상되고, 빠르게 쉽게 찾을 수 있는 원리다.


출처- 픽사베이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한 인증서비스는 각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으므로, 반려동물의 나이, 이름, 혈통, 각종 질병 

등의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으며, 나이에 맞춰 섭취 해야 할 식단, 질병에 맞춰 먹어야 할 식단도 그리고 예방접종 시기 까지도 나의 

반려동물에 맞춰 한 눈에 볼 수 있게 설계하여 알림서비스로 연동하면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생활을 좀 더 편히 보장받을 수 있다.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이 애완동물이 아니라 사람과 생로병사,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인식이 강해진

현 시점에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주도 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 되어 동물과 인간

모두에게  행복한 기술로서 널리 적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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