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중국 춘절 앞둔 암호화폐 시장 , "비트코인 1천만원 돌파 본격 상승 릴레이?"

지난주 비트코인이 새해 첫 천만원을 돌파하면서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훈풍을 타고 상승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속에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금 현물 시세 그리고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이 하루 앞두고 있다.

(출처 : 한겨레신문 )


전통적으로 춘절 전 날에 중국인들이 명절 자금 마련을 위해서 투자금을 거둬들이고 현금화 한다는 인식이 있어 실제로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춘절을 하루 앞둔 현재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기준 15시 현재 비트코인은 1천만원을 하향 이탈하여  -1.26% 내린 980만원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9 춘절 이후 암호화폐 시장을 본다면 오히려 춘절이 끝나갈 무렵 반등하여 본격적인 상승추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올해 4월 말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가 상승 분위기를 이끌어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 추세 전환을 할 것이라는 시장 투자자들의 의견이 많다.


2019 춘절 이후 비트코인 시세(업비트 거래소 기준)

2020 올해는 중동 위기가 암호화폐를 "디지털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을 확인시켜주고 몇 개월 남지않은 비트코인 반감기가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암호화폐 시장에 활력을 넣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많이 작용 될 것이라는 추측이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이후에 암호화폐 시장과 비트코인 움직임을 투자자들은 예의주시하여 관찰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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