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멤버스코리아, 베트남서 전동퀵보드사업 진출

출처 : (주)브이멤버스코리아

입력시간 : 2019-10-04 18:21:05 , 최종수정 : 2019-10-04 18:24:37, 이세영 기자


브이멤버스코리아(대표 함세영)는 베트남에서 전동퀵보드사업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브이멤버스코리아는 베트남에서 전기모터싸

클를 생산·판매하는 지오모터스베트남의 전략적 파트너사로, 이 회사는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하노이에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함세영 대표는 "최근 베트남 교육부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전동퀵보드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면서 "당사가 접이식 전동퀵보드를 생산·판매를 시작하면 베트남 학생들의 이동수단 및 주차문제를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 세계 전기오토바이, 전기스쿠터 시장 규모는 약 155억달러에 달하며, 2024년까지 220억달러 규모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탄소배출량 감소와 부족한 주차시설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모터싸이클을 전기모터싸이클로 대체해 가고 있다. 특히 전동 퀵보드는 모터싸이클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단거리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베트남에서 선호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함 대표는 이어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 지역으로 확대해 지구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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