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재개와 전망

부분적 타결 과 완전한 타결

중국 공산당의 생존 전략

지재권과 위안화 환율조작이 주요 의제

입력시간 : 2019-10-02 12:44:18 , 최종수정 : 2019-10-05 22:47:07, 김태봉 기자

트럼프,중국 경제모델의 총체적 변화 없으면 무역협상 타결없다.

중국, 공산당 생존전략

 

1.중국 기업들 수십년만에 400억 달러 자산 순매도

2.금 대대적 매집으로 위안화 가치 붕괴 막으려

그러나 환율 급등,국채와 사채 수익률 급등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전에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타결하는 것이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했다. 또한 트럼프는 부분적 타결( Partial deal)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무역분쟁으로 내년 미 대선까지 지연시키려는 북경정부의 희망과 달리 자신의 재선 가능성을 자신하며 목표는 완전한 타결(Complete deal)이라고 말했다.

 

중국측은 40% 수용,40% 협상,20%는 중국측이 받아들일 수 없는 마지노선으로 전략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이 요구하는 중국의 경제모델을 총체적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사실상 중국을 완전히 붕괴 수준으로 끌고 갈것이라는 데 대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임을 양 진영이 잘 알고있는 가운데 줄다리기로 협상의 모습을 보이면서 내년까지 지연할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미중고위급 회담은 1010,11 일 양일간 워싱턴에서 열린다. 여기서는 실질적으로 주요 지적 재산권과 위안화 환율조작이 주요 의제가 될것으로보인다.

<사진 출처:VOA 뉴스>
<사진출처: VOA뉴스>


관련해서 중국의 화웨이 그룹에 대한 제재가 가장 큰 이슈로 등장한다. 화웨이는 거래제한 유예기간이 90일이다. 그러나 다시 연장없이 사실상 12월부터 실질적인 제한이 이루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대선까지 recession에 들어가지 않을것이라 판단하고,그의 경제 자문가 Larry Kudlow역시 미국 경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이는 연준이 11월에 4차 양적완화를 시작할 것이라는 예측에서 기인한다.

 

트럼프 통치의 경제 기준인 S&P 500지수는 계속 신고가를 경신하고,연준의 11월 양적완화가 시작되면 202212월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recession의 연기를 의미하는 것이다또한 애플사가 데스크탑 pc생산을 텍사스로 옮기기로 하면서 트럼프의 제조업 정책이 실효를 보이기 시작했다.

 

중국 역시 생존전략으로 재벌과 투자그룹들이 글로벌 자산 400억 달러를 순매도하면서 자본 유출 억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또한 중앙은행이 금을 매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국 국채와 기업채의 수익률이 치솟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붕괴되기 시작하는 현상이 벌어지고있는데 이는 경제 붕괴의 조짐이랄 수 있는 전조현상이다.

 

모든 글로벌 경제가 미중무역분쟁에 쏠리면서 경제 집중현상이 벌어지고 이는 경제의 정체성을 보이면서 각 국은 관망으로 돌아서고 보호무역 위주의 미국으로부터 나오는 사인은 결국 미 대선을 정점으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모든 세계 이슈는 미 대선으로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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