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유 시인의 "낙화"

시인과 화가의 만남

등단시인의

입력시간 : 2019-09-06 23:34:34 , 최종수정 : 2019-09-09 13:10:28, 임강유 기자

​낙화


​내가 낙엽이라면

단풍일 땐 그 누구보다 빛났다

지쳐 힘들땐

낙엽이 되어 낙화하고 싶다

마음 잡고

다시 단풍이 될 수 있게끔

​임한중 화가 - 人ㅣ선 작품 소개


내가 바라보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일상을 보내는 나의 관점이 다른 사람의 모습과 관점으로 느끼고 싶은 욕망을 표현해내고 싶었다.

작품명이 그저 "시선"이 아닌 사람 인의 모습인 이유는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

그 곳의 교차점은 어디일까?

사상이 융합되거나 새롭게 만나는 모습을 상상해 보는데서 찾아온것이다.

<임한중 화가 - 人ㅣ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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