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 주최 2019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 강성진, 임예슬 우수상 수상

에피치오 대표 강성진, 비지드림 대표 임예슬, 새로운 재능기부 형식 제안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국회의장상, 국회입법조사처장상 등 174팀 중 8팀 수상 진행

입력시간 : 2019-09-05 04:14:57 , 최종수정 : 2019-09-05 04:41:51, 김제철 기자

 지난 3일 국회입법조사처와 파이낸셜 뉴스가 공동주최하는 "2019년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의 시상식이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총 260명 참가한 이 대회는 국민들이 목격한 사회 문제의 대응방안이나 보완점 그리고 새로운 정책 제안 등이 국회 입법과정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취지로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진행되었던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는, 금년도 참가자격의 확대를 통해 작년이나 기존 진행했던 대회들 보다 높은 참가율을 기록했다.


 국회입법조사처와 파이낸셜 뉴스는 174건의 아이디어 제안서 중 8팀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국회입법조사처장과 파이낸셜 뉴스 사장이 참가하여 이 대회의 의의와 올해 기록한 높은 참가율에 대하여 언급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팀 중 에피치오 대표 강성진,  비지드림 대표 임예슬은 '봉사활동 형식의 재능기부 제도'라는 정책을 제안했다.


△'봉사활동 형식의 재능기부 제도' 제안 팀의 수상 모습


 봉사활동 형식의 재능기부 제도는 기존까지 비용을 지불하고, 지불 받으며 진행되었던 '판매'형식의 재능기부의 수혜를 받지 못하던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 방식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하여 소외되었던 계층을 대상자로 끌어올리자는 아이디어이다.


 에피치오 강성진 대표 "거래 형식으로 값어치를 매기던 기존까지의 재능기부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시스템을 만들고 싶어 이 아이디어를 제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2019년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수상작은 총 8팀으로, △국회의장상 △국회입법조사처장상 △파이낸셜뉴스 회장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했다.


△2019년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시상자 단체사진


 한편, 올해 수상작들은 여당, 야당의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정책 담당기관에 배포돼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Copyrights ⓒ 블러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제철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data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