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 2019년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시상식 진행

지난 3일 국회도서관서 2019년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시상 진행

에피치오 강성진, 비지드림 임예슬 우수상 수상

총 260명의 174건 제안서 접수, 최고 참가율 갱신

입력시간 : 2019-09-05 04:06:31 , 최종수정 : 2019-09-05 04:37:51, 김제철 기자

 지난 3일 국회도서관에서 '2019년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파이낸셜뉴스와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 대회는 총 260명이 참여하였으며, 제출된 174건의 제안서 중 8팀을 선별하여 국회의장상과 국회입법조사처장상, 파이낸셜뉴스 회장상, 우수상(4팀), 장려상(1팀)의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의 참가 자격 나이대가 확대되면서 정치, 행정, 산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작성 된 제안서가 제출 되었다. 더 넓은 시야에서 사회를 보고 입법이나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의 실마리를 찾을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금년 수상 대상자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관찰한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실제 연령대와 직업의 범위가 넓다.


 김하중 국회입법조사처장은 다양한 시각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고, 파이낸셜뉴스의 김주현 사장은 입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국회에서 이러한 제안대회를 개최한 것의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2019년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시상식 모습


 수상은 △국회의장상 △국회입법조사처장상 △파이낸셜뉴스 회장상 △우수상(4팀)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장려상 수상은 수상자 사정으로 생략되었다. 각각 △고령 운전자 적성검사 및 면허증 보관제도 △사망신고 제도의 개선방안 △국정감사 질의요청 제도 '국민감사' △승차권에 '한국'을 담자 △전기차 보조금 모니터링 제도 △봉사활동 형식의 재능기부 제도 △차량 내 영유아 방치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방지기능 의무제도 도입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행복한 평가(수행평가)가 수상했다.


 한편, 금년도 수상 대상작들은 여야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사회의 정책을 담당하는 기관에 모두 배포돼 정책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Copyrights ⓒ 블러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제철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data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