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물결을 그려요', '굿즈'를 통해 화합을 만들다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Creativethon의 활동

탈북민과 함께하는 '굿즈' 제작 프로그램

입력시간 : 2019-08-28 23:04:21 , 최종수정 : 2019-08-29 10:23:54, 임예슬 기자

 최근 남북관계의 대한 인식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Creativethon'에 속한 '화합의 물결을 그리다'팀이 남북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무지개 활동가 7기로 선발되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는 '무지개 활동가'는 탈북청년들이 겪고있는 차별이나 인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남북청년들의 화합을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들이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함께 만드는 공존과 통합의 다문화 한국 사회 실현을 비전으로, △인권 및 지역에 기반한 이주배경청소년 정착/통합지원 △청소년 다문화 역량 강화 △다문화 사회를 선도하는 청소년 정책 개발 및 제언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투버의 강의를 듣는 청년활동가들


 '화합의 물결을 그리다'팀은 "탈북민들이 차별이나 무시를 당한 경험의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러한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친숙한 이미지 제공과 동시에 탈북민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들은 "굿즈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북에서 온 사람들의 친숙한 인식 전환과, 한반도 통합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활동할 활동가들을 모집하고 있다."라며, "탈북청년들과 일반 청년들이 어우러져 활동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모집 기준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화합의 물결을 그리다'팀은 모집한 굿즈 만들기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3D 모델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과정 중 '굿즈 아이템'을 디자인하며 만들어진 '굿즈'는 자료집과 함께 여러 시민단체 및 관련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추 후 뱃지, 열쇠고리 등의 굿즈 제작과 판매 희망 요청이 있을 경우, 판로개척 지원 활동을 2019년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더 자세한 굿즈 만들기 활동가에 대한 내용확인 및 참가신청은 아래 링크(https://forms.gle/8kY1yQYHVqZZp4xH8)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제7기 무지개 청년활동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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