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친일 망언을 쏟아내는 망령들' '왜곡된 역사의식 넘어 망동'

우리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친일 문제 청산 계기 되어야 한다

입력시간 : 2019-08-07 21:52:11 , 최종수정 : 2019-08-13 16:05:56, 북구뉴스 기자

 

<대구북구뉴스 칼럼>

 

 

[사진=mbc 방송 캡쳐]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얘전부터 궁금했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지지자.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을 대한민국보다 더 찬양하는 사람으로 기억된다.

 

일본의 야만적인 경제침탈로 국가 온통 혼란스럽다. 모든 국민들이 나서서 위기극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와중에 노골적인 친일 행동을 하는 세력들이 공공연하게 창궐하고 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친일 세력의 면면은 가히 충격적이다. 주옥순씨는 아베 총리에게 사죄드린다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에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씨는 세월호 유족 모독과 더불어 자신의 딸이 위안부였어도 일본을 용서했을 것이라는 희대의 망언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었다. 과연 제정신인지 묻고 싶다.

 

개신교 일부에서도 망언이 쏟아지고 있다.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였으니 2차대전의 전범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권력에 순종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헛소리를 늘어 놓기도 했다. 왜곡된 역사의식을 넘어 망동에 가깝다.

 

이들의 공통점은 외국인 보다 못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이 자격은 있는지 묻고 싶다. 그들은 왜 자신들과 정체성도 맞지 않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가. 미국이나 일본으로 귀하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사회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는 친일 문제를 청산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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