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아마추어 모래조각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남녀노소 누구나, 팀(4∼6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입력시간 : 2019-05-16 19:29:26 , 최종수정 : 2019-05-16 23:55:18, 김응일 기자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24∼27일 열리는 해운대모래축제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아마추어 모래 조각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팀(4∼6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20팀을 접수하며 1인당 참가비는 1만 원이다. 경연대회는 25, 26일에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www.haeunda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틀간의 경연을 거쳐 우수작 5팀을 뽑아 시상한다. 최우수 100만 원,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10만 원, 특별상 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내년 모래축제 때 초청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기회도 제공한다. 해운대모래축제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데 참여작가 14명 중 우리나라 작가는 3명에 불과해 모래축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모래 작가 육성에 나선 것이다.


한편 '2019 해운대모래축제'는 이달 24∼27일 나흘 동안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8개국 14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만든다. 체험 행사와 무대공연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백사장을 수놓을 대형 모래 작품은 축제가 끝난 이후 6월 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Copyrights ⓒ 블러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응일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국민건강E뉴스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